조지아(Georgia) 자유여행 6일차(2025.10.16)― 카즈베기 2박을 마치고, 트빌리시로

안개 낀 아침, 느긋한 시작 날씨 앱이 예고하던 대로, 오늘 카즈베기는 안개가 낮게 내려앉았다.어제의 화창한 푸른 하늘과는 다른 아침 날씨. 발코니에 앉아 산 능선을 더듬어 보지만, 설산과 게르게티 교회는 구름 속에서 보일듯 말듯 했다. 따뜻한 커피를 내려 식탁에 앉자,주인장이 푸짐한 아침(오이/토마토 샐러드, 소세지, 계란 오믈렛, 피자)을 차려 내고, 와인 한 병을 선물해줬다.한국인들의 숙소 평점이 후할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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