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Georgia) 자유여행 1일차(2025.10.11) — 아시아나 특가로 시작된 조지아 여행, 그리고 바투미(Batumi)의 첫날밤

연휴 직후, 특가 항공권 발견과 예매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양가 부모님의 역귀성 후 서울이 한적해진 날, 우연히 Skycanner 검색창에 뜬 아시아나항공 인천–이스탄불 왕복특가가 눈에 확 들어왔다.연휴 직후라 저렴하고 직항이라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결제 버튼을 누르자마자 여행이 시작됐다. 이스탄불은 자주 갔으므로, 조지아 여행을 목적지로 하고, 환승을 위해 이스탄불 도착 후 2시간 뒤 연결되고, 동선 중복을 피해, 이스탄불(IST)–바투미(Batumi, … Read more

조지아 자유여행 1편 — 아시아나 특가로 시작된 갑작스러운 여행

연휴 직후, 특가 항공권 발견과 급작스런 출발 10월 8일, 추석 연휴가 끝난 평일.서울이 한적해진 오후, 우연히 항공권 검색 중에 아시아나항공 인천–이스탄불 왕복(10.11~10.22) 특가가 떴다.연휴 직후 저가 항공편이라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바로 예매 완료. 이후 몇 시간 만에 일정이 확정됐다.도착 후 2시간 뒤 연결되는 이스탄불(IST)–바투미(BUS) 터키항공편,귀국 전날엔 트빌리시(TBS)–이스탄불(SAW) 페가수스항공편을 각각 예매했다.이스탄불 도착일엔 카디쾨이(Piola Hotel) 에서 1박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14_마라케시2

바브 아그나우(Bab Agnaou) 마라케시 메디에서의 둘째 날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서 메디나와 제마 엘프나 광장 주변을 산책했다. 전날 밤 북적였던 시장과 골목은 잠시 숨을 고르듯 고요했고, 가게 셔터는 아직 닫혀 있었다.차분한 아침 공기 속에 걷는 이른 산책은 전날과는 전혀 다른 마라케시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마라케시의 구시가지인 메디나(Medina)로 들어가는 출입문은 ‘바브(Bab)’라 불린다.‘Bab’은 아랍어로 ‘문(Gate)’이라는 뜻이며, 메디나를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14_마라케시1

마라케시(Marrakech) 입성 라이언에어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모로코 마라케시로 2시간 10여분 비행해, 밤 11시쯤 마라케시 메나라 공항(Marrakech Menara Airport, RAK)에 도착했다. 간단한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 늦은 밤시간이라 사전에 pick up을 예약(GetYourGuide)한 차량을 타고 공항에서 가까운 현대적인 호텔(Red Hotel Marrakech)에 여장을 풀었다. 모로코 중남부에 위치한 마라케시(Marrakech)는 붉은 색조의 건축물과 활기찬 전통 시장(수크), 이슬람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한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13_세고비아

세고비아(Segovia) 입성 세고비아(Segovia)는 스페인 카스티야이 레온(Castilla y León) 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로마 수도교, 중세 성곽, 그리고 고풍스러운 대성당이 어우러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다.세고비아는 중세 유럽의 분위기를 간직한 구시가지로, 산책하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세고비아는 유명한 스페인 요리 ‘코치니요 아사도’(구운 새끼 돼지)로 미식가들에게도 사랑 받는 곳이다.역사, 건축, 음식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세고비아는 놓칠 수 없는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12_마드리드

Renfe AVE의 근교선 결합 티켓(Combinado Cercanías) RENFE AVE 고속열차는 코르도바역에서 18:29에 출발해 마드리드 아토차역(Puerta de Atocha)에 도착했다.고속 열차(AVE)는 시속 300km에 가까운 속도로 달려 20:17(1시간 48분 만)에 도착했다.아토차역에 내리자마자 곧 바로 Cercanías 근교선 플랫폼으로 향했다. AVE 티켓에 포함된 Combinado Cercanías 혜택을 활용했다.티켓 QR코드를 Cercanías 개찰구 리더기에 대면 1회 무료 통과가 가능하다.Atocha Cercanías역에서 열차를 타고 Puerta del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11_코르도바

스페인 고속도로 통행 방법 미하스(Mijas)에서 코르도바(Córdoba)까지의 고속도로 루트는 A-7 고속도로를 타고 말라가(Malaga)로 이동한 후, A-45 고속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향하는 경로다. 거리는 약 185~190km로,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약 1시간 55분에서 2시간 정도다. A-45 고속도로는 말라가와 코르도바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다양한 도시를 경유할 수 있다. 특히, 안테케라(Antequera), 루테(Rute), 몬티야(Montilla) 등 역사적인 명소와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며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10_네르하, 말라가, 미하스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그라나다에서 1시간 여 만에 구불 구불 산 길을 내려가다 다시 언덕으로 올라 안달루시아 하얀 마을 프리힐리아나(Frigiliana)에 도착했다. 프리힐리아나는 안달루시아의 대표적인 하얀 마을로,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 길과 하얀 집들이 인상적이다. 마을은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 멀리까지 펼쳐지는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전통적인 안달루시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프리힐리아나의 역사적인 건축물들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9_그라나다

그라나다(Granada) 입성 론다에서 출발해 약 2시간 30여분 만에 그라나다(Granada) 시내에 들어왔다. Granada라는 이름은 석류를 의미하는 스페인어에서 유래했으며, 석류가 이슬람 문화에서 풍요와 생명의 상징으로 이 지역에서 상징적인 과일이었다.시내 교통 정체로 알람브라(Alhambra) 궁전의 주차장에 계획 보다 다소 지연 도착했다. 알카사바에 올라 아름다운 그라나다 전체 모습을 알람브라 궁전을 중심으로 좌에서 우로 파노라마식으로 촬영한 그라나다 전경이다. 그라나다는 안달루시아의 역사와 … Read more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 독일 자유 여행8_론다

자하라 데 라 시에라(Zahara de la Sierra) 세비야에서 론다로 향하는 산길, 1시간 30분 여를 달리던 중, 산중턱 위에 하얗게 반짝이는 마을이 눈에 들어와 잠시 발길을 멈추고 들러보기로 했다. 세비야에서 론다, 그라나다로의 여정 중에 잠시 들른 자하라 데 라 시에라는 에메랄드 빛 호수와 중세 성채가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한다.빡빡한 일정 속에 여유를 선물해준 뜻밖의 쉼터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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