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6일차(2023.11.11), 브라질-칠레-페루로 점프에 성공할 것인가?

산티아고 국제 공항

오늘의 이동 코스

오늘은 10:10에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을 떠나 15:05에 칠레(산티아고)에 도착,
다시 21:10에 칠레(산티아고)를 출발하여 23:05에 페루(리마)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7시간 비행이고, 5시간 가량 공항에 체류하는 일정이다.
시계방향으로 시작해서 반시계방향으로 건너 뛰는 여정이고,
지금까지 거꾸로 여행해서(리마까지) 한국인을 만나지 못했다.
나름 다구간 항공권을 저렴하게 예매해서 지역별 최적 시기에 맞게 여행 스케줄을 갈지자로 잡았었다.
출발국, 경유국, 도착국 등 세 국가를 이동하는 셈이라 시간 간격에 여유를 뒀다.

다시 한 번 코파카바나 일출을..


전날 흐려서 보지 못한 일출을 다시 보러 코파카바나 해변(Copacabana beach)에 나섰다.
Barry Manilow의 Copacobana 멜로디를 들으며 해변가를 거닐었다.

새벽 시간이라 가로등이 켜 있었고, 도시는 잠들어 있다.

5시가 되자 여명이 밝아 왔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했던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대사로,
내일 일에 대해 오늘 염려할 것이 없다 정도의 뜻일 테다.

일출을 보는 것은 언제, 어디서나 좋다!

영원한 에너지, 태양의 정기를 받고…

노란 택시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우버를 불러 공항으로 가면서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을 찰칵…

한 컷 더…


어설픈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GIG)

넉넉한 시간에 체크인 카운터에 도착…
카운터 아가씨가 초보였다.
칠레 경유해서 페루로 가는데, 생뚱맞게 미국 ETA가 있냐고 묻는다.
남미 왕복 항공권을 보여주며 캐나다 경유해 남미에 왔고,
돌아 가는 길에도 미국 갈 일 없다 했다.
지금은 칠레(산티아고) 경유하여 페루(리마)로 가는 항공권을 티켓팅하는 것이고,
산티아고 공항에서 transit하고 수화물은 최종 목적지인 리마로 해달라고 다시 부탁한다.
뭐가 안되는지 티켓팅을 진행하지 못하고 옆자리 선배에게 물어보러 간다.

티켓이 두 개(GIG-SCL, SCL-LIM)가 나와야 하는데, 하나다.
산티아고에서 다시 티켓팅 하란다.
탑승구에서 다시 확인하니 산티아고에서 수화믈을 찾으란다.
실수인지, 티켓팅을 못한 것인지, 경유 시간이 길어서인지 설명이 없다.
불길한 전조….
일단, 확인했으니 공항을 구경을…

이쁜 샵에서 쪼리도 사고…브라질 공산품 물가는 엄청 비쌌다.

포르투갈에서 온 비행기도 계류중이다.

타고 갈 Skyairline….산티아고 공항이 자기 집이다.

대서양 해안선을 따라 비행 중….

팜파스 농장도 보이고..
건조 기후의 고원 농업 지대로, 이러한 원형 농장은 주로 센터 피벗 관개 방법이 사용된다고…
농장 중앙에 회전하는 스프링쿨러 시스템을 설치하여 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균일하게 물을 분배하고,
대규모 골물과 사료 작물이 재배돼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인다고…

안데스의 만년설을 뒤로 하고,


사연 많은 칠레 산티아고 베니테스 공항(SCL)

칠레 산티아고 공항(SCL)에 착륙

공항이 생각 보다 크다..

아래 좌측 QR 코드를 스캔하여 칠레 입국 시 필수인 SAG(Servicio Agrícola y Ganadero) 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모든 입국자는 식물 및 동물 제품, 그 부속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농산물과 관련 제품을 신고해야 하고,
이는 병해충의 유입을 방지하고 칠레의 농업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이후 육로로 입국할 땐 이런 절차는 없었다.

필수 소지품 PDI도 받아 잘 보관(촬영도)하고,
칠레를 출국할 때 제출해야 한다.
보안, 통계, 불법 체류, 신원 확인 등 다목적인 것 같다.
보통 경유편 비행기라면 transit 통로로 빠져 입출국과 보안 심사를 받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하는 편리함이 있었을 터인데 그러하지 못했다.

자가 환승하면서 2023년 칠레 방문의 해 환영도 받고,

수화물을 찾아, 체크인 카운터로 가니 ,
이른 시간이라 3시간 전에 오라고 해
맥도널드에서 빅맥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수화물을 부치고
출국, 보안 심사를 마치고 전광판의 안내에 따라 D게이트의 탑승구(D3)로 갔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다.

3시간 가까이 남아 있어 한껏 여유 부리면서 드라마(연인 2)도 보고 동영상도 찍고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남미사랑 카페에 들어가 브라질 여행 정보를 올리고 있었다.
비용이나 안전 때문에 위험 지역에 한국인 동행을 구하려면
카페 새내기에서 등급을 올릴 필요가 있었다.

산티아고 공항에서 버라이어티한 하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D3 탑승구에 앉아 인터넷에 열중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전광판을 쳐다보니 목적지가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변경돼 있었다.

그럼, 리마행은?
C3로 바뀌어 있었다!
20분 전..배낭을 메고 15분을 죽어라 뛰었다.
그 땐 몰랐다. 끝에서 끝이란 것을..
C게이트는 D게이트 옆 일거라고,
금방 가서 비행기를 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그렇게나 먼 줄을…
헐레벌떡 C3에 막 도착하니 탑승구 문이 닫혀 있었다.
출발 5분 정도에 도착해 문을 열어 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했다.
방송도 했다고 한다.
결국, 21:10 출발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
오늘 따라 왜 정시에 출발하냐고!!

막 비행기라 추가 비행기는 없었고,
늦은 밤이라 다른 항공편도 없었다.
막막했다. 난관에 봉착했다.
여유 부리고 방심하고 자만하다가 큰 코를 다쳤다.
낼 오전 중에 리마에 가지 않으면 이후 모든 일정이 꼬이게 돼 있었다.
남미 여정 중 제일 중요한 일정이라 시뮬레이션도 여러 번 하고 단단히 준비했는데…아뿔사!
퇴근 준비를 서두르는, 승객 탑승을 지원했던 항공사 직원들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

출국장 밖 사무실과 연락하니 승객이 탑승하지 않아
수화물을 내려 국내선 분실물센터에서 보관중이란다.
폭발물 등 테러 위험 때문에 승객이 탑승하지 않으면 수화물을 내린다고 한다.
다시 칠레를 입국해 건너편 국내선에 가서 수화물을 찾아야 하고,
다음 날 새벽 첫 비행편을 예매해야 하고…
수화물에 대해 약간의 패널티도…
직원들도 처음 겪은 상황이어서 이렇게 정리되기 까지 1시간이 훨씬 넘게 흘렀고…

신분증 태그로 공항 관계자들이 출입하는 최단 코스로 이동해 fast track으로 입국 심사,
국내선으로 가서 수화물을 찾기까지…
3명 중 2명은 약속이 있어 입국 심사 후 헤어졌고,
착한 막내 여직원이 국내선까지 안내해주고 수화물도 찾아줬다.
티켓 박스가 열리는 시간을 기다려 다시 비행기표를 구매(200,803원)하고 국제선으로 돌아와 밤을 꼬박 지샜다.
리우데자네이루와는 달리 친절한 직원들이 고맙고 감사했고,
다급한 상황에서 구글 번역기 덕분에 소통에는 문제가 없었다.

승객의 잘못으로 2시간 가까이 퇴근도 못한 직원에게 고맙고 감사해 사례를 하려 했으나
사양해 그냥 헤어졌다.
출국 3시간 전에 출국 심사 후 다시 전광판 앞에 배낭을 베개 삼아 자리를 펴고 들어 누웠다.
안도의 한 숨을 쉬면서도 힘이 다 빠지고 피로가 엄습했다.
리마 호텔에는 비행기를 놓쳐 다음 날 아침 도착해서 체크인 할 예정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낼 아침 첫 비행기로 날아간다면 다행스럽게도 리마 centro 관광 시간만 줄 뿐 ,
쿠스코행 비행기를 타는 데는 차질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았다.
잠을 청했으나 오지도 않았고,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지나고 있었다…..ㅠㅠ

남미 여행 5일차(2023.11.10),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티투어

코르코바도 예수상

햇살의 시작, 코파카바나 해변의 일출


코파카바나 해변(Copacabana beach)의 일출을 보러 나섰다.
제법 이른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산책, 조깅하거나 백사장에서 일출을 구경하고 있었다.
날씨가 흐려 일출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다.

저 멀리 코파카바나 해변 넘어 팡 지 아수카르(Pao de Acucar)도 보인다.

코파카바나 해변가 호텔들….

이파네마 해변(Ipanema beach) 방향의 코파카바나 해변 사진…저기 끝을 넘어가면 이파네마 해변.

호텔로 돌아와 룸서비스로 아침을 먹었다.
공간이 따로 없어 각자 자기 방에서 식사를 하는 형태였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고 아침 내용도 좋았다.


리우 데 자네이루의 심장을 느끼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 Myrealtrip )한 시투 투어 프로그램(121,450원)의 만남 장소인
코파카바나 해변가의 JW Marriot 호텔 로비로 갔다.
현지인 영어 가이드를 만나 제일 먼저 밴 차량에 탑승했다.
해변가 호텔들을 순회하면서 멕시코, 코스타리카, 미국, 스위스 등에서 온 다국적 관광객을 태웠다.
가장 먼저, 코르코바두 언덕 정상에 있는 구원의 예수상(Christo Redentor)을 향해 시내를 관통하여 언덕길로 올라갔다.
코파카바나 해변, 축구 클럽, 대학교, 궁전과 교회, 빈민가(파벨라) 등을 지나갔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가 여러 가지 설명을 했지만,
자연 경관을 보러 가는 길이므로 건성으로 들으며 리우 데 자네이루 경치를 감상했다.
하나도 빠지지 않고 설명을 잘 알아들으면 좋았겠지만,
도시와 자연 경관을 구경하는 것이므로 굳이 완벽한 리스닝이 필요하지 않았다.
취소된 한국인 가이드의 비용 보다 저렴하고 나름 괜찮았다.
시티 투어는 밴 차량으로 정해진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점심과 입장료는 포함되지 않는다.

숲으로 우거진 구불구불한 티주카(Tijuca) 언덕길(Tijuca 국립공원)을 한참 올랐다.
빈민가를 통과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구간이라 시티 투어를 선택했었다.
파이네이라스 매표소(Paineiras Corcovado)에 도착해 각자 입장권(56.5헤알, 15,565원)을 구매하고
출발 차례를 기다리며 산 아래 경치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었다.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다.
60세 이상의 경우 증빙을 제시하면 할인되는 것 같다.


위대한 순간, 코르코바도 언덕과 구원의 예수상

출발 시간이 되자 국립 공원측에서 운영하는 밴 차량으로 갈아타고 정상으로 다시 올라갔다.
예수상의 바로 밑 주차장에서 하차하여,
현지 가이드와 약속 장소와 시간을 정한 후
예수상과 도시 경관을 감상하기 위해 제각각 흩어졌다

예수상의 위치가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전경과 해안가를 훤히 내려다보는 언덕 정상에 있어,
50여 분 머무르며 아름답기로 유명한 리우 데 자네이루 사방팔방의 곳곳을 빠짐없이 카메라에 담았다.
구름이 끼어 팡 지 아수카르((Pão de Açúcar)가 희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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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나지 않아 우선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전경을 사진에 담았다.

거대한 예수상이 눈앞에 그 자태를 드러냈다.
이른 시간인데도 코르코바도 언덕 정상에 있는
구원의 예수상 밑에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양팔을 넓게 펼쳐 리우 데 자네이루 시민들을 환영하는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저마다 예수상과 같은 포즈로 두 팔을 크게 벌려 기념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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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상파울루에서 온 브라질 여성 관광객과 서로 사진을 찍어줬다.


자연의 신비, 팡 지 아수카르

예수상을 구경하고 요트 클럽을 지나
팡 지 아수카르(Pão de Açúcar,설탕산, 빵산) 관광 단지(Parque Bondinho Pão de Açúcar)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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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예매(185헤알, 44,081원)하고 우르카 언덕(Urca, 220m)을 거쳐 팡 지 아수카르(396m)로 간다.

팡 지 아수카르 케이블카 승강장으로 향하면서
말레시아가 원산지이며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서 왔다는
잭푸르트가 남미에서도 잘 자라고 있어 신통해서 사진을 찍었다.

팡 지 아수카르행 케이블카를 기다리면서 …

세계 3대 미항 중에서도 으뜸인 그림 같은 리우 데 자네이루의 해안선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항구에 점 점이 박혀 있는 요트,
뱀처럼 구불구불한 휘어진 해안선,
그곳에 하얗게 드러낸 백사장,
해안가에 자리한 주거지 등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코파카바나 해변과 그 너머 이파네마 해변이….
팡 지 아수카르에서 360도로 주변을 돌며
아름다운 리우 데 자네이루 해안과 시가지의 풍경을 마음껏 담았다.

방향을 조금씩 틀어 여러 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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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카 언덕에서 바라본 팡 지 아수카르…

저 멀리 예수상이 구름 속에 있다.
팡 지 아수카르와 예수상은 서로 마주 보고 있는데,
양쪽 다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와 해안을 다른 각도로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브라질의 미각, 스테이크 하우스

삼바 축제(Rio Carnival) 기간(2025.2.28~3.8) 행진 대로를 지나
코파카바나 해안을 가로질러 이파네마 해변으로 향했다.
이파네마 해변에 있는 브라질식 스테이크하우스(Carretao)에서
스위스에서 온 부부와 미국 보스턴에서 업무차 왔다가 투어에 참여한 미국인 청년과 함께
와인을 곁들여 맛있게 식사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었다.


휴식의 상징, 코파카바나 해변

이파네마 해변가에서 식사 후 지나가는 코파카바나 해변…
이파네마 해변은 보사노바 음악의 ‘The Girl from Ipanema’로 유명해진 그림 같은 해변으로,
매일 저녁 석양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찍었던 이파네마 사진이 사라졌다.
대신 코파카바나 사진으로…

코파카바나 해변은 리우 데 자네이루의 상징적인 해변으로,
검은색과 흰색의 독특한 파도 무늬 프로메나드와 활기찬 해변 문화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브라질의 열정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장소다.


고요한 영성, 샹벤투 수도원

브라질(리우 데 자네이루)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의 하나라고 하는
샹벤투 수도원(Mosteiro de São Bento)을 방문했다.

바로크 양식의 뛰어난 예로,
단순하고 소박한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식물을 모티프로 한 화려한 장식,금박의 목조 조각,
그리고 성 베네딕트와 성 스콜라스티카의 생애를 묘사한 벽화로 유명하다.

축구의 성지, 마라카낭 경기장

브라질 축구의 성지, 마라카낭 경기장에 왔다.
월드컵에서 우승한 브라질의 역사와 당시 멤버들에 대한 설명이 펠레 동상 벽면에 부착되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브라질 축구의 영웅들인 가린샤와 펠레, 호나우두, 호나우딩요 등이 동판에 새겨져 있다.

1958년과 1962년 월드컵 우승 기념으로 세운 동상에…

2002년 한일 월드컵때 우승한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이 새겨져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우승 주역들을 살펴보니
새삼 거리 응원의 열기가 가득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 감회가 새로웠다.


열정의 리듬, 삼바 스탠드

텅 빈 삼바 스탠드도 구경하고….
언젠가 2월의 리우 카니발 때 무희들의 현란한 삼바 춤을 현지에서 볼 수 있을까?

현대와 전통의 조화,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이어서, 서양의 여느 성당과는 달리,
마야 문명의 피라미드로부터 영감을 받은 독특한 콘 모양으로
현대 건축의 걸작으로 유명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Catedral Metropolitana de São Sebastião)을 관람했다.

대성당 내부는 높이 75미터에 달하는 넓은 공간과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네 개의 커다란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이 창문들은 성경의 장면들을 묘사하며,
햇빛이 비치면 마치 형형색색의 춤을 추는 듯한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큰 파이프 오르간 중 하나가 설치되어 있어 풍부한 음색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킨다.
입장료는 무료…기부는 자유!


색체의 향연, 셀라론 계단

울긋불긋 알록달록 셀라론 계단(Escadaria Selarón)으로…. 
칠레 출신 예술가 호르헤 셀라론이 리우 데 자네이루 시민들에게 헌정한 계단…
리우 데 자네이루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필수 방문지 중 하나로,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자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이고,
창의성과 보헤미안 정신의 상징으로,
215개 계단은 60개국 이상에서 온 2,000개 이상의 다양한 타일로 덮여 있다.

자랑스런 우리 태극기를 배경으로 한 컷….

픽업 지점으로 샌딩해줘 호텔로 돌아와 석양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겼다.

와인 한 잔 하며 짐을 챙겨 낼 떠날 채비를 하고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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