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Georgia) 자유여행 8일차(2025.10.18)―시그나기에서 텔라비(Telavi)로, 와인의 심장부에 닿다

시그나기의 이른 아침 시그나기(Signagi)에서 텔라비(Telavi)로 가는 마르슈루트카는 매일 오전 09:30 단 한 대 뿐이다.이른 아침 마을 산책을 다녀온 뒤, 주인 할머니가 시간을 앞당겨 08:00에 차려주신 현지식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했다. 마르슈루트카를 놓치면 Bolt도 없고(마을 택시는 가능), 일정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 서둘러 움직였다. 인적이 드문 경사진 돌 길을 올라 성문을 통과하고 다비드 중앙광장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버스 … 더 읽기

조지아(Georgia) 자유여행 7일차(2025.10.17)―사랑의 도시, 시그나기(Sighnaghi, Signagi)

트빌리시 구시가지(Old Town) 호텔의 아침 카페 골목이 내려다 보이는 올드타운의 호텔 테라스에 앉아, 강 건너 언덕 위 성 삼위일체 대성당과 공공 건물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셨다. 정교회 성당, 종탑, 수도원, 신학교가 있는 대형 종교 단지인데, 트빌리시에 머무는 동안 우리는 성당 보다는 시장과 골목을 선택했다.가볼 만한 성당이라고 하니 시간 여유가 있다면 들러보길 권한다. 09:00 아침 준비에 여념이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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