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8, 9, 10일차 : 후루가다

이집트 후루가다(Hurghada) 후르가다(Hurghada)는 이집트 동부 해안의 홍해 연안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양 관광지다.맑고 따뜻한 홍해의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으로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곳이고, 휴양과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보트 투어, 글래스보트 투어, 돌핀 투어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나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고,세계적으로 유명한 산호초와 해양 생물을 감상할 수 있다.제트스키, 바나나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7일차 : 이스탄불 2일차

카디쿄이(Kadıköy) 아침 숙소 테라스에서 일출 무렵 노랗게 물든 이스탄불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하며 아침을 먹었다. 이른 아침 햇살 아래, 황금 빛으로 물든 모스크 첨탑과 다채로운 도시 풍경이 평화롭고 따뜻했다. 아시아쪽 카디쿄이의 Istanbul 조형물 앞에서 마르마라해 너머유럽쪽 파티흐의 역사적인 건물들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어우러진 전경이 펼쳐졌다. 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Kadıköy 곳곳을 산책했다. PTT ATM 리라 현금 인출 카디쿄이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6일차 : 수니온 곶 포세이돈 신전 & 이스탄불(아시아)

숙소 check out 멋진 정원과 아기자기하며 깨끗하게 꾸며진 인테리어를 갖춘 친환경 숙소였다.욕실 용품까지 유리병에 담아 사용하는 친환경 정책 덕분에, 지난 밤 샤워 중 린스 병이 손에서 미끄러져 바닥에 떨어져 깨졌다.깨진 유리병은 수거 시 다치지 않도록 한쪽에 정리해 두었다. 이 사실을 호스트에게 알리고 케이스 교체를 건의했다.호스트는 다친 곳이 없어 다행이라며, 그동안 사용해온 자기, 도기, 유리병 등의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5일차 : 칼람바카 메테오라(Meteora)

메테오라(Meteora) 07:30 첫 타임에 호텔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로 기암 절벽인 메테오라(Meteora)를 향해 출발했다.10분 만에 Meteora Viewpoint에 도착했다. 이른 아침, 메테오라의 뷰포인트는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가득했다.하늘은 서서히 붉은 빛과 금빛으로 물들며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주위는 차가운 공기와 고요한 침묵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했다.일출을 기다리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순간을 감상했다.태양이 산 너머로 모습을 드러내며 메테오라의 절벽을 금빛으로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4일차 : Philopappos Hill, Rental Car, Arachova

아레오파고스 언덕(Areopagus Hill)의 일출 아테네 3일차, 2024년 12월 7일 이른 아침, 일출 시간에 맞춰다시 아레오파고스 언덕(Areopagus Hill)에 올랐으나, 날씨가 흐렸다.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내려다 본 아테네는 도시 전체가 부드러운 아침 햇살에 물들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아침 공기가 상쾌해 언덕 위에서 잠시 머무르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듯했다. 필라파포스 언덕(Philopappos Hill) 전경 아레오파고스 언덕을 내려와 맞은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3일차 : 아크로폴리스 & 고고학박물관

아크로폴리스(Acropolis) 통합권 예약 아크로폴리스 통합권은 출국 전에 미리 예매했다.아크로폴리스 통합권은 아테네의 주요 고고학 유적지 7곳을 하나의 티켓으로 관람할 수 있는 편리한 입장권이다. 이 통합권은 각 유적지별로 1회 입장이 가능하며, 첫 사용일부터 5일간 유효하다.1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일부 유적지의 입장료가 할인되므로, 방문 시기에 따라 통합권 구매가 더 경제적일 수 있다.1) 아크로폴리스 (Acropolis & Slopes)2) 고대 아고라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2일차 : 이스탄불-아테네 여정

이스탄불 공항 자가 환승 12월 5일 아침, 비행기는 예정 시간보다 약 1시간 이른 07:10에 이스탄불 신공항(IST)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후 입국 심사와 보안 검사를 빠르게 마쳤다. 1층 입국장에서 수화물을 찾아 8번 게이트 근처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출국장으로 이동해 에게항공(Aegean Airlines) 카운터에서 체크인했다. 탑승권 발급과 수화물을 위탁하고 출국 심사와 보안 검사를 차례로 완료한 후 탑승구로 이동했다.기내수화물(8kg)을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 여행 1일차(12/4) : 중국 상하이 무비자 2시간 자유 여행(transit)

오늘의 여정 출국할 때는 인천공항을 출발, 상하이 푸동공항을 경유하여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in하고, 귀국할 때는 이집트 카이로공항에서 상하이 푸동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중국 동방항공(China Eastern)의 다구간 Itinerary다. 이번 일정은 최근 중국 정부의 무비자 정책(11.8)을 이용하여 간편한 입국 절차로 상하이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에 따라 오늘의 여정은 중국 동방항공을 이용하여 상하이 푸동공항을 경유하는 동안 2시간 … 더 읽기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 여행(총괄편)

여행 일정 인천(ICN)~상하이(PVG)~이스탄불(IST) In, 카이로(CAI)~상하이(PVG)~인천(IST) Out하는 중국 동방항공의 다구간 항공권을 Skyscanner 항공권 비교를 통해 Trip.com에서 50만원대 초반에서 구매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스탄불로 Transfer(Transit)하는 과정(착륙~이륙간 7시간 환승 대기)에당초 기존 72/144시간 무비자 통과정책을 이용하려던 계획이었다. 때마침 발표된 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정책(11.8~)을 활용하여 상하이 시내를 2시간 정도 Lay Over 여행했다. 출발 며칠 전에 카이로에서 출발하는 입국 비행편이 항공사의 사정으로 … 더 읽기

남미 여행 36일차(2023.12.11),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5일차 & 귀국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 5일차 일정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38일간의 남미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이다.
전날 대통령 취임 행사의 교통 통제로 시내 중심부를 벗어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지금까지 다녀보지 못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매력을 온전히 느껴보기 위해
버스와 지하철을 번갈아 타가면서 출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에 최대한 많이 구경하고자 했다.

팔레르모와 레콜레타 인근 공원 지역에 있는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
UN공원(Floralis Genérica), 부에노스 아이레스대학 법학부 등을 방문했다.

이어서Palermo Hollywood & Palermo SOHO 거리를 방문하기 위해
100주년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다 비행 출발시간을 고려해 시내 중심부로 돌아왔다.

물과 위생 박물관인 예전의 수도국 건물을 관람하고,
인근에 있는 연방의회와 그 앞에 있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을 관람하면서
사색과 토론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가졌다.

연방 의회역에서 5월 공원으로 지하철로 이동하여
카사 로사다 뒤에 있는 Kirchner문화 센터 등을 구경하고
택시비와 공항에서 사용할 페소를 소액 환전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출발하여, 상파울루, 토론토, 밴쿠버를 거쳐
30시간 이상 비행 끝에 인천 공항에 무사하게 귀국하여
버킷 리스트인 남미 자유여행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마무리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4통8달의 9 de Julio Bus 정류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이자, 남미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출발 전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다녀오는 것(왕복 페리, or 페리 & 항공)을 계획했었다.
,
몬테비데오를 가지 않은 대신, 장기 여행으로 다소 지쳐 휴식이 필요했고,
무엇 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너무 좋아
현지에서 일정을 변경하여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하루 추가해 5일간 머물렀다.

5일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물렀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 속살 들여다 보고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한다면 최소 1주일 정도는 머무를 필요가 있겠다.

아침 후 캐리어와 배낭을 정리해 check out하면서 카운터에 맡겨두고 호텔을 나섰다.
지상에서 버스를 타면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눈으로 담고 싶어
Sube 카드를 지하철 역에서 충전한 후 7일 9일 도로의 Teatro Colon 정류장으로 갔다.

아르헨티나의 도시 버스, 흔히 “colectivos” 또는 “bondi”라고 불리는 이 버스들은,
도시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운행하는 버스들은 지하철(Subte)이 다니지 않는 곳을 운행하며,
특정 장소에 가기 위해서는 훌륭한 교통수단이다.

버스 요금은 이동 거리에 따라 다르며,
최소 요금은 3킬로미터 이내의 거리로, 25.20 아르헨티나 페소(ARS)이고,
3킬로미터에서 6킬로미터까지의 거리는 요금이 28 ARS이다.

승객들은 코인을 준비해야 했지만, 현재는 SUBE 카드를 사용하여
요금을 지불할 수 있어 코인을 소지할 필요가 없다.

버스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면 운전사에게 목적지를 말하고,
기계에 코인을 삽입하여 티켓을 구매하면 가능하기도 하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하철 노선도(SUBTE)

Sube 카드를 이용하여 버스와 지하철을 환승해가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Subte) 시스템은 6개의 주요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선(Plaza de Mayo – San Pedrito), B선(Leandro N. Alem – Juan Manuel de Rosas), C선(Retiro – Constitución),
D선(Catedral – Congreso de Tucumán), E선(Bolívar – Plaza de los Virreyes), H선(Facultad de Derecho – Hospitales),
이 외에도 Premetro라고 불리는 트램 노선이 있어 지하철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지하철의 요금은, 동 거리와 상관없이 일정하며,
단일 승차권 요금 약 70 아르헨티나 페소(ARS)다.

요금 결제는 SUBE 카드를 사용하여 이루어지며,
이 카드는 지하철 외에도 버스와 기차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지하철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도시 내 주요 지점들을 연결하며,
대중교통 시스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아르헨티나 국립 도서관

오늘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을 가보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 특이한 기둥 구조의 건물에 국가 소장 서적이 보관되어 있다.
1, 3, 5층을 방문할 수 있는데, 월요일이라 휴관이었다.

1978년부터 2005년까지 교황으로 재임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톨릭 교회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냉전 시대의 종식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2014년 4월 27일 아르헨티나 출신인 현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앞 광장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Pope John Paul II)의 조각상 이외에도
코르타자르(Cortázar), 에비타(Evita) 상이 있고, 입장료는 없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UN공원(Parque Naciones Unidas)의 Floralis Generica

Plaza Evita를 가로질러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UN공원(Parque Naciones Unidas)으로 갔다.

플로랄리스 헤네리카(Floralis Genérica)는 UN공원(Parque Naciones Unidas) 내에 위치한
에두아르도 카탈라노가 설계한 거대한 금속 꽃 조형물이다.

이 조형물은 하루 동안 꽃잎이 열리고 닫히는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공원 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다.

여기서도 버스로 와서 잠깐 찍고 가는 한국 단체 관광객들을 만났다.
지구 반대편의 나라에서 한국 단체 관광객을 주요 관광지에서 자주 만나게 된다.

남미 여행의 붐이 있는 것 같다.
나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혼자, 친구 또는 한국에서 팀을 구성해 자유 여행하거나
단체 관광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UN공원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Universidad de Buenos Aires)의 법학부(Facultad de Derecho) 건물이다.
이 건물은 고전적인 건축 양식으로 웅장한 기둥들과 계단이 인상적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대학교 법학부는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명망 높은 법학 교육 기관 중 하나로,
많은 저명한 법률가와 정치인을 배출한 곳이며, 공원과 함께 도시의 중요한 랜드마크 중 하나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100주년 공원(Parque Centenario)

대학교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타고 다음 공원( Parque Centenario)으로 갔다.
100주년(Parque Centenario) 공원은 1909년에 아르헨티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Parque Centenario는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원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다양한 식물과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즐기기에 좋으며,
도시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주변에는 여러 박물관과 문화 시설들도 위치해 있어, 문화적 탐방을 위한 출발점으로도 훌륭한 장소다.

공원 내에는 산책로, 연못, 분수, 놀이 공간, 야외 극장 등이 있다.
또한, 주말에는 종종 예술 전시회나 벼룩 시장 같은 이벤트가 열린다고 한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벤치에 앉아 낮잠 자기 좋은 곳이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Palermo Hollywood & Palermo SOHO

Palermo에서 숙박하면서도 수박 겉핧기로 봐서
다시 Palermo Hollywood나 Palermo SOHO를 방문하려다가,
아쉬웠지만, 출국 시간을 고려하여
중심가로 돌아와서 아름다운 수도국 건물(물과 위생 역사 박물관)을 관람했다.

참고로, 팔레르모 할리우드(Palermo Hollywood)와 팔레르모 소호(Palermo Soho)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인기 있는 두 개의 지역이고,
이 두 지역은 각각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장소들이다.

팔레르모 할리우드(Palermo Hollywood)는 다양한 고급 레스토랑, 트렌디한 바, 카페로 유명하고,
많은 예술 갤러리와 디자인 숍이 있어, 현대 예술과 창작 활동을 접할 수 있는 장소다.

팔레르모 소호(Palermo Soho)는 부티크 상점, 독립 디자이너 매장,
빈티지 숍들이 모여 있는 쇼핑의 메카이고, 최신 패션 트렌드를 찾기 좋은 곳이다.

팔레르모 소호는 벽화와 거리 예술 작품들로 가득하며,
산책을 하면서 독특한 예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두 지역은 모두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현대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와 미식을 즐길 수 있으므로 꼭 방문해보기를 권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물과 위생 역사 발물관(Museo del Agua y de la Historia Sanitaria)

물과 위생 역사 박물관(Museo del Agua y de la Historia Sanitaria)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독특한 박물관으로,
물 공급과 위생 시스템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수도국(Palacio de Aguas Corrientes) 건물은 1877년 스웨덴 출신의 아르헨티나 건축가
Carlos Nyströmer에 의해 양수장으로 설계되었으며 1894년에 완공되었다.

원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물 저장 및 공급 시설로 사용되었으며,
독특한 건축 양식과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박물관으로 전환되었다.

프랑스 르네상스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외부는 화려한 타일과 세라믹으로 장식되어 있어,
건물 자체가 역사적 유물로 간주될 만큼 아름답고 중요한 건축물이다.

 영국 도자기 제조업체인 Royal Doulton에서 수입한 300,000개 이상의
유약을 바른 다색의 테라코타 타일로 덮여 있다.

박물관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초기 물 공급 시스템과 그 발전 과정을 전시한다.
초기의 수도관, 펌프, 물 저장 탱크 등의 실제 장비들을 볼 수 있다.

위생과 공중 보건의 역사도 다루고 있으며,
옛날의 화장실, 위생 시설, 하수 처리 시스템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전시물들은 위생 기술의 발전과 그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르헨티나 연방의회(Congreso de la Nación Argentina)

아르헨티나 연방의회(Congreso de la Nación Argentina)는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심장부로서,
역사적 중요성과 건축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건물은 아르헨티나의 민주주의와 입법 활동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1897년에 건축을 시작하여 1906년에 완공되었으며,
빅토리오 메조노와 노르베르토 마에차에 의해 설계되었다.

건물 내부의 메인 홀인 Salón Azul은 중요한 의회 회의가 열리는 장소다.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80미터 높이의 돔과 화려한 장식으로 유명하다.

방대한 자료와 책을 소장한 도서관도 포함되어 있다.
이 건물은 아르헨티나의 입법 활동과 국가적 행사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의회 건물에는 다양한 동상과 조각상이 있다.

로댕(Auguste Rodin)의 생각하는 사람(El Pensador)

아르헨티나 연방의회 앞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El Pensador)’ 동상이 있다.
아르헨티나 연방의회 앞의 로댕 ‘생각하는 사람’ 동상은
사색과 지성, 그리고 민주주의와 토론의 정신을 상징한다.

1907년, 아르헨티나 정부는 로댕이 직접 감독한 정품 복제본 중 하나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을 파리에서 구입했다.
처음에는 알베아르 궁전 앞에 설치되었으나, 1924년에 연방의회 앞에 옮겨졌다.

‘생각하는 사람(El Pensador)’은 로댕이 단테의 ‘신곡’을 주제로 만든
‘지옥의 문’의 일부로 제작한 작품으로, 사색과 인간의 고뇌를 상징한다.

의회는 민주적인 토론과 논의를 통해 법을 만들고
국가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장소이다.

‘생각하는 사람’ 동상은 의원들이 깊은 사색과 철학적 성찰을 통해
토론하고 논의할 것을 강조하고 또 상기하는 역할을 한다.

이 동상은 또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존중을 기념하며,
프랑스와의 문화적 교류와 우정을 나타낸다.
시민들에게 철학적 사고와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역할도 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키르치네르 문화센터(Centro Cultural Kirchner, CCK)

카사 로사다 뒤편으로 돌아가면 Puerto Madero 지구 건너가기 전에
아르헨티나 전 대통령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이름을 따서 명명된
키르치네르 문화 센터(Centro Cultural Kirchner, CCK)가 있다.

원래 중앙 우체국 건물이었던 이곳은 2015년에 문화 센터로 개조되어 재개장했다.
이 건물은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화려한 돔과 대리석 장식이 특징이다.

CCK는 다양한 예술 공연, 전시회, 그리고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중요한 장소다.
특히 대형 콘서트 홀인 ‘Ballena Azul’은 세계적인 수준의 음향 시설을 자랑한다.

CCK는 아르헨티나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무료 입장이 가능하여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Centro Cultural Kirchner (CCK)의 옥상은 방문객들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도시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의 여성 독립 운동가로, 19세기 초반 남미 독립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Juana Azurduy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다.

Juana Azurduy는 용맹함과 지도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오늘날에도 남미의 중요한 여성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함께 역사적인 건물들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옥상은 문화 센터의 다른 공간들 처럼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찾는 명소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면 도시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CCK의 옥상 전망대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문화와 예술 뿐만 아니라 도시의 풍경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공항으로 가야 할 시간이 되어 Puerto Madero 지구를 다시 방문하지 못한 아쉬움을 간직한 채,
라바예 거리에서 택시비와 공항에서 쓸 비용을 환전했다.
환전상을 따라가 화교에게 20, 10, 5 달러 등 소액권으로 환전했더니 환율이 다소 낮았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Ministro Pistarini, EZE) 출발

5일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에 짧은 시간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고, 카운터에 택시 호출을 부탁한 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떠났다.

체크인하고 보딩 패스를 받아 보니 티켓은 3장이었지만,
중간 경유지인 상파울루를 거쳐 4번이나 비행기를 타야 했다.

Ministro Pistarini 국제공항(EZE)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22km 떨어진
에세이사(Ezeiza)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허브 공항이다.

이 공항은 3개의 터미널로 구성되어, 다양한 국제선과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확장과 현대화 프로젝트를 통해 터미널과 시설이 개선되어
여행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ZE 공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남미 여행을 마무리한 것을 자축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 공항(GRU) 도착

2시간 45분 비행 끝에 중간 경유지인 브라질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GRU)에 도착했다.
남북 아메리카 공항 마다 Starbucks가 있다.

2023.12.11 20: 35, 10시간 35분 비행을 앞두고 탑승하러 이동중이다.
알티플라노 고원 투어와 파타고니아 트레킹으로 인해 출발할 때에 비해 5kg 정도 날씬해진 것 같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 도착

날짜가 바뀐, 2023.12.12 06:00,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에 도착했다.

남미까지 왕복 항공 7회, 남미내 항공 12회 총 19회 비행기를 타고 내렸다.
표지판 안내가 잘 되어 있어 공항에서 이용 상의 어려움은 전혀 없는 것 같다.

YYZ공항에서 밴쿠버행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스타벅스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토론토와 밴쿠버 공항은 이번 남미 여행 이전에도 와봤던 공항이며,
동양권 이민자가 많아 친숙한 공항이라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 도착

11:20, 5시간 비행 끝에 밴쿠버 국제 공항(YVR)에 도착했다.

북미 원주민의 전통 조각물로, 부족의 역사나 신화를 나타내기 위해 세워진
밴쿠버 공항의 상징물인 토템 폴 (Totem Pole)이 배경으로 보인다.

토템 폴은 주로 큰 나무 기둥에 동물이나 신화적 인물의 형상을 조각하여,
특정 가족이나 부족의 상징으로 사용됐다.

인천 국제공항(ICN) 도착

2023.12.13 17:15, 12시간 비행 끝에 인천 국제공항(ICN)에 도착했다.

인천공항 1터미널 입국장의 반가운 전광판이다.
17:15에 항공기에서 내려 17:32에 입국장 밖으로 나와
역시 우리 나라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 제1의 공항임을 실감했다.

2023.11.1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떠나, 2023.12.13 오후에 도착하여
3일간 총 30시간 20분 간의 비행 끝에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이렇게 해서, 다시 갈 것을 스스로 약속하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38일의 대장정인 남미 여행이 일단락됐다.

인생 2막을 앞두고 버킷 리스트인 남미 자유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귀국한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면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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