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버스, 입장권, 숙박 등과의 연계 예약의 중요성
전체 여행 일정의 안정성 확보
(현지 항공권과 장거리 버스 이동과의) 인접 지역간 연계 예약은
전체 여행 일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남미와 같은 광범위한 지역에서는 다양한 교통 수단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이동 수단과 관광지의 예약이 하나라도 잘못되면 전체 일정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리마에서 쿠스코로, 쿠스코에서 라파스로, 라파스에서 우유니로 이어지는 일정이 있다면,
각 이동 구간과 관광지의 예약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
예기치 않은 상황 예방
머나먼 이국 땅에서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매진, 입장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특히, 주요 관광지 입장이나 이동 수단의 예약을 놓친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계획한 일정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이는 전체 여행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전에 꼼꼼히 예약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용과 시간의 효율적 사용
현지에서 급하게 예약을 하거나 대안을 찾느라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연계 예약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함으로써 저렴한 항공권이나 버스 티켓을 확보하고,
인기 있는 관광지의 입장권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핵심 관광지 사전 예약 방법
주요 예약의 우선 순위 정하기
가장 중요한 항공권 예약 전후로 필수 관광지 입장권부터 예약한다.
예를 들어, 마추픽추, 이스터섬이나 토레스델파이네 W-trekking 등과 같은 인기 관광지는
입장권, 항공권이나 숙박이 빠르게 매진되기 때문에 먼저 예약하고,
이에 맞춰 숙소나 단거리 버스 티켓을 예약한다.
지역별 일정 예약
여행 일정을 지역별로 크게 세분화하여 인접 지역에 대해서는
한 날에 필요한 모든 예약을 완료한다.
가령, 이동 동선상 인접 구간인 리마, 쿠스코, 라파스, 우유니에서의 일정을 연계하여,
각 지역에서 필요한 항공, 버스(장거리, 단거리), 투어, 숙소 등을 한 번에 예약한다.
여행 일정 간 유기적 연계
여행 일정 간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각 구간의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을 고려하여 예약한다.
나 홀로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연계 예약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단체 여행객의 수많은 예약을 차질 없이 실행하느라 애쓰는
여행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모든 예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꼼꼼히 계획하는 것이 성공적인 여행의 열쇠이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산장 예약(W-trekking)
W-trekking 전제 사항
2024년에 국립공원 입장료는 외국인 기준으로
3일 이상 체류 시 $55 USD(3일까지 $35)로 인상되었다.
입장료는 현지에서 현금 결제가 불가능하므로,
방문 24시간 전에 칠레 국립공원 사이트(CONAF)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해야 한다.
무엇보다 산장 예약을 우선 진행하고 국립 공원 입장료 결제는 나중에 해도 된다.
칠레 파타고니아 지역에 위치한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3박 4일의 W-Trekking을 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 입구인 Laguna Amarga에서 산장 예약을 제시해야 입장이 허락된다.
예약이 가능한 한 곳의 산장을 우선 하나라도 예약하고 국립 공원에 입장해서
다음에 취소가 나오는 곳을 추가로 예약하는 방법도 있는 듯 하다.
O-trekking의 경우는 산장 예약을 입증해야 입장이 허락된다.

W-trekking 경로와 산장
W-trekking은 통상 서쪽에서 동쪽으로 호수를 따라 걷게 된다.
이는 바람이 많은 파타고니아 지역에서 바람을 등지고 걷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물론 숙소 예약의 결과에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트레킹할 수도 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트레킹하는 경우
첫 날에는 파이네 그란데 산장(Refugio & Camping Vertice Paine Grande)에 숙박하게 된다.
둘째 날에는 프란세스 산장(Camping Frances)이나 쿠에르노스 산장(Refugio Los Cuernos)에,
셋째 날에는 칠레노 산장(Refugio Chileno)이나 라스 토레스 산장(Refugio Las Torres, Camping Central)에 머물게 된다.

산장 예약 시기와 방법
W-trekking을 위한 산장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
산장내 도미토리나 텐트내 시설의 내용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텐트도 프리미엄 텐트와 일반 텐트로 나뉘어 가격 차이가 있다.
파이네 그란데, 그레이, 딕슨 등의 산장은 Vertice Patagonia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프란세스, 쿠에르노스, 칠레노, 센트럴 등의 산장은 Las Torres Patagonia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산장내 도미토리는 비싼 편이어서 텐트가 먼저 예약이 차는 경향이 있다.
필자는 11.30일 파이네 그란데 산장의 2인실 도미토리(full board, 저녁, 아침, 런치박스)를,
12.1일 프란세스 두오모의 8인실 도미토리(저녁, 아침)를,
12.2일 칠레노 산장의 프리미엄 텐트(매트리스/침낭 완비, 아침)를 9.13일에 예약했다.
다소 때 늦은 예약이라, 비싸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칠레노 산장을 예약할 수 있었다.
파이네 그란데의 경우 $ 180 USD에,
프란세스 두오모와 칠레노 산장의 경우 $ 438 USD에 예약했다.

인기 산장과 예약 우선 순위
W-trekking의 최종 목적지인 Las Torres 전망대에 가장 가까운
칠레노 산장은 일출을 보기 위한 등반이 용이하여 가장 인기가 높다.
이 때문에 칠레노 산장은 매진이 빨리 되는 편이다.
칠레노 산장의 예약 상황에 따라 트레킹 방향이 바람을 등진 서동에서 맞바람인 동서로 바뀔 수도 있다.
산장에서는 숙박 이외에도 아침, 점심, 저녁을 제공하며,
트레킹 도중 식사를 위한 런치 박스도 제공한다.
런치 박스의 맛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산장 예약시 제공되는 서비스 항목을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다.
캠핑 사이트의 텐트를 예약할 경우에는 취사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Perito Moreno 빙하 tour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의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다.
이 국립공원은 페리토 모레노 빙하 뿐만 아니라 다른 빙하들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하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 투어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엘 칼라파테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이동하는 버스가 있으며,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고, 많은 투어 업체에서 투어 셔틀을 운영한다.
한국의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투어로,
미니 트레킹 투어, 빅 아이스 트레킹 투어, 보트 투어 등이 있다.
투어는 온라인으로 하거나 현지 숙소에서 신청할 수 있고,
다운타운에서 투어업체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공원 입장료는 공원 입구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받는다.
가격이 비싼 빙하 트레킹 투어 보다는 페리토 모레노 빙하 전망대 관람에 이어 보트 투어를 예약했다.

파타고니아 버스 예약(Puerto Natales, el Calafate, el Chalten)
Patagonia bus 사전 예약
파타고니아 지역의 이동을 위해서는 필자의 경험상 버스 예약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W-trekking의 관문 도시인 Puerto Natales에 들어가는 일정이 확정되면
가능한 빨리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수기에는 좋은 시간대의 버스가 없거나 매진될 수 있으며,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버스 요금이 오를 수 있다.
특히,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 간 이동에서는 더욱 그렇다.
비수기의 경우 버스 회사간 경쟁으로 현지에서 예매하는 것이 저렴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버스 예약 방법과 버스 회사
여러 버스 회사와 예약 사이트가 있으며,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이나
엘 칼라파테, 엘 칼라파테에서 엘 찰튼 간의 버스를
Recorrido나 Busbud, Bookaway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필자는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토레스 델 파이네, 엘 칼라파테 구간은 Recorrido에서 Bus Sur를,
엘 칼라파테에서 엘 찰튼 구간은 Busbud에서 Cal Tur를 예약했다.

마추픽추 국립공원 & 성스런 계곡 투어
출국 전 사전 예약 내용
예약 내용은 쿠스코에서 당일 마추픽추 여행을 하는지,
아니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 숙박을 할지에 따라 달라진다.
필자는 쿠스코에서 당일로 다녀오는 일정으로 Inca Rail의 Voyager(Bimodal)서비스를 예매했다.
Voyager서비스는 쿠스코에서 오얀따이땀보까지 미니버스로 이동한 후,
오얀따이땀보에서 잉카 레일의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 마을인 아구아스 칼리엔테스로 이동한다.
마추픽추 관람 후, 기차와 미니버스(밴)를 이용하여 당일 쿠스코로 돌아오는 교통편을 제공한다.


마추픽추 온라인 예약
마추픽추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는
마추픽추 입장권과 마추픽추 입구행 왕복 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에서 마추픽추 입구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마추픽추를 관람하고,
다시 마을로 돌아오는 왕복 버스를 예매하면 된다.
마추픽추와 마찬가지로 마추픽추 입구로 가는 버스의 시간대도 정해져 있다.


파비앙 여행사의 성스러운 계곡 및 마추픽추 투어
아래는파비앙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쿠스코 근교와 마추픽추 투어 내용이다.
가격은 2023년에 비해 2024년에 올랐다고 한다.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파비앙 여행사 등에서 운영하는 성스런 계곡 투어를 이용하여
Pisac을 들러 쿠스코로 돌아오는 대신에,
Pisac을 가지 않고 오얀따이땀보에서 투어 일행과 헤어져
기차를 타고 아구아스 칼리엔테스까지 가서 하룻밤을 자고 마추픽추를 다녀오는 방법도 있다.

쿠스코 현지에 가서 예약하는 방법도 있으나,
미리 예약하는 것이 일정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
필자는 쿠스코에 4박을 했기에 고산 적응 과정을 고려하면서 현지에 도착해
파비앙 여행사를 방문하여 성계 투어를 예약했다.
본인 스케줄에 알맞은 투어를 선택하여 마추픽추와 성스런 계곡을 여행하기 바란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 코너에 있는 파비앙 여행사에서는 성계 투어에서 사용할 폰초를 무료로 빌려준다.

요즘 인기가 있는 비니쿤가(무지개산) 투어도 파비앙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다.
필자는 Myrealtrip을 통해 출국 전에 국내에서 예약을 했다.


우유니 투어 사전 예약 협의
우유니 소금 사막
우유니 소금 사막(Salar de Uyuni)은 볼리비아 남서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사막으로,
이 지역은 관광객들에게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지로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사진 촬영 명소, 별 관측, 플라밍고 관찰, 소금 호텔 등 경이로운 자연 풍광을 즐기고
다양한 모험과 탐험을 할 수 있어 최고 인기 지역이다.
Ariel Magic tours
우유니 소금 사막은 그 독특한 자연 경관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인해
세계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나는 한국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Ariel Magic tours에 카톡으로 투어 일정을 문의하여 가예약을 하고,
현지에서 사무실을 방문하여 투어를 했다. 한국인을 팀으로 구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sunset 투어와 2박 3일 Laguna 투어를 했다.

우유니 투어 준비물
우유니 투어를 준비하면서 소금 사막의 특수한 기후 조건에 맞게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옷, 선크림, 선글라스, 충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하면 좋다.
또한, 투어를 예약할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를 선택하고,
필요한 경우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스터섬 여행
이스터 섬은?
이스터 섬(Easter Island, 현지어로 라파누이/Rapa Nui)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섬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아이(Moai) 석상들로 잘 알려져 있다.
이스터 섬은 칠레의 영토이며, 그 독특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자연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local 항공권 예매에서도 언급됐지만,
이처럼 이스터 섬은 그 신비롭고 매혹적인 문화와 역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독특한 자연 경관과 고고학적 유적지로 인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항공권 예매와 입도 허가
이스터섬을 방문하려면 항공권 예매가 필수적이며,
칠레 관광청으로부터 입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미리 항공권을 예매한 후, 칠레 관광청에 등록된 인증된 숙소를 예약하고,
입도 3주 전에 입도 허가 신청을 하고 확인 메일을 받아야 한다.
이 확인 메일을 출발 전에 PDI(칠레 수사경찰)에 제시해야 한다.
비행기 티켓이 있으면 메일을 따로 확인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국립공원 티켓 구매
이스터섬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입도 후 시내 중심가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비용도 상당하다.
이와 같은 절차를 통해 이스터섬 여행을 준비하면,
독특하고 매혹적인 문화와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출과 풀데이 투어
숙소에서 이른 새벽에 출발하는 Tongariki 일출 투어와 이스터섬 일주하는 데이 투어가 있고,
숙소에서 진행하거나 별도로 신청해서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
나는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단독 투어를 진행했다.
입도 전 사전 예약, 픽업 장소나 시간 등을 whatsapp(Tutehem, +56-9-7979-0313)으로 소통했다.
렌터카를 빌려 유적지를 방문할 수도 있으나,
현지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은 경우 유적지 안으로 입장을 허락하지 않는다.
리우데자네이루 시티 투어
위험성과 주의 사항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는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빈부 격차와 총기 소지로 인해 위험할 수 있는 한 관광지이다
. 빈민촌인 예수상 인근이나 셀라론 계단 등 유명 관광지가
위험한 곳에 있어 위치해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남미 여행 작가 한 분이 빈민촌을 홀로 여행하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현지에서 들었다.
현지인 영어 투어 예약
코파카바나 지역의 호텔에 숙박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시티 투어를 예약했다.
처음에는Myrealtrip을 통해 한국인 가이드의 시티 투어를 신청했으나,
최근 남미를 여행하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 가이드가 가능하지 않아 신청하자마자 취소가 되었다.
이후 영어 가이드 후기도 괜찮아서 영어 가이드를 신청하여 예약했다.
코르코바도 언덕 구원의 예수상(Christ the Redeemer) 입장권과
빵 지 아수까르(Pão de Açúcar) 케이블카는 투어할 때 현지에서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