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4일차 : Philopappos Hill, Rental Car, Arachova

아레오파고스 언덕(Areopagus Hill)의 일출 아테네 3일차, 2024년 12월 7일 이른 아침, 일출 시간에 맞춰다시 아레오파고스 언덕(Areopagus Hill)에 올랐으나, 날씨가 흐렸다.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내려다 본 아테네는 도시 전체가 부드러운 아침 햇살에 물들어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아침 공기가 상쾌해 언덕 위에서 잠시 머무르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듯했다. 필라파포스 언덕(Philopappos Hill) 전경 아레오파고스 언덕을 내려와 맞은 … Read more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3일차 : 아크로폴리스 & 고고학박물관

아크로폴리스(Acropolis) 통합권 예약 아크로폴리스 통합권은 출국 전에 미리 예매했다.아크로폴리스 통합권은 아테네의 주요 고고학 유적지 7곳을 하나의 티켓으로 관람할 수 있는 편리한 입장권이다. 이 통합권은 각 유적지별로 1회 입장이 가능하며, 첫 사용일부터 5일간 유효하다.1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일부 유적지의 입장료가 할인되므로, 방문 시기에 따라 통합권 구매가 더 경제적일 수 있다.1) 아크로폴리스 (Acropolis & Slopes)2) 고대 아고라 … Read more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여행 2일차 : 이스탄불-아테네 여정

이스탄불 공항 자가 환승 12월 5일 아침, 비행기는 예정 시간보다 약 1시간 이른 07:10에 이스탄불 신공항(IST)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후 입국 심사와 보안 검사를 빠르게 마쳤다. 1층 입국장에서 수화물을 찾아 8번 게이트 근처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출국장으로 이동해 에게항공(Aegean Airlines) 카운터에서 체크인했다. 탑승권 발급과 수화물을 위탁하고 출국 심사와 보안 검사를 차례로 완료한 후 탑승구로 이동했다.기내수화물(8kg)을 … Read more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 여행 1일차(12/4) : 중국 상하이 무비자 2시간 자유 여행(transit)

오늘의 여정 출국할 때는 인천공항을 출발, 상하이 푸동공항을 경유하여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in하고, 귀국할 때는 이집트 카이로공항에서 상하이 푸동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중국 동방항공(China Eastern)의 다구간 Itinerary다. 이번 일정은 최근 중국 정부의 무비자 정책(11.8)을 이용하여 간편한 입국 절차로 상하이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에 따라 오늘의 여정은 중국 동방항공을 이용하여 상하이 푸동공항을 경유하는 동안 2시간 … Read more

상하이 경유 튀르키예, 그리스, 이집트 자유 여행(총괄편)

여행 일정 인천(ICN)~상하이(PVG)~이스탄불(IST) In, 카이로(CAI)~상하이(PVG)~인천(IST) Out하는 중국 동방항공의 다구간 항공권을 Skyscanner 항공권 비교를 통해 Trip.com에서 50만원대 초반에서 구매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스탄불로 Transfer(Transit)하는 과정(착륙~이륙간 7시간 환승 대기)에당초 기존 72/144시간 무비자 통과정책을 이용하려던 계획이었다. 때마침 발표된 중국의 한국인 무비자 정책(11.8~)을 활용하여 상하이 시내를 2시간 정도 Lay Over 여행했다. 출발 며칠 전에 카이로에서 출발하는 입국 비행편이 항공사의 사정으로 … Read more

(남미 자유 여행 준비 10) 남미 현지 언어 표현

남미 현지어 구사의 필요성

남미의 핵심 5개국을 여행할 때는
최소한의 기본적인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표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여행지에서의 소통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남미 여행에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소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여행 전에 기본적인 언어 학습에 시간을 투자하는 여행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남미 핵심 5개국중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어를,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기본적으로 공용어로 사용한다.
이는 대항해시대 이후 남미 식민지 개척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브라질만 포르투갈이 먼저 식민 개척과 지배를 했고,
양국이 협정을 맺어 상호 식민 지배 영역을 인정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인접 국가로서 언어도
라틴어에서 유래한 로망스어로 많은 유사성을 공유한다.
그러나 발음, 어휘, 문법 등 여러 면에서 중요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서로의 언어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완전한 상호 이해는 어려울 수 있다.

남미 현지인들은 외국인이 그들의 언어로 말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기본적인 표현을 구사하는 외에도,
심지어 ‘나는 스페인어를 잘 못합니다(Yo no hablo Espanol, 요 노 아블로 에스파뇰)’ 또는
‘나는 포르투갈어를 잘 못합니다(Eu nao falo Portugues, 에우 나웅 활루 포르투게스) ‘라고 말할 줄 안다면,
그것 만으로도 여행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
영어를 할 줄 아냐(¿Hablas inglés?, fala inglês?)고 물어보는 표현도 익혀두면 좋다.
의사 소통의 시작점이다.

물론, 구글 번역기나 파파고, 또는 chatGPT 등 AI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표현들은 암기해 놓고 늘상 사용하면 좋다는 의미이다.

스페인어 기본 표현(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스페인어는 남미 대륙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며,
여행 중에 식당에서 주문하거나 길을 묻는 등의 일상적인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
기본적인 인사말이나 간단한 질문을 할 수 있다면 현지인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여행의 질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더욱 풍부하고 진정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질을 제외한 4개국이 스페인어를 사용하기에 스페인어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스페인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로, 약 20개국에서 공식 언어로 사용된다.
스페인어를 익히면 많은 나라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므로 계속 공부할 계획이다.

남미 여행을 준비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음, 기본 표현 등을 익혔다.
꼭 필요한 표현 들은 정리해서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현지에서 필요할 때마다 요긴하게 잘 이용했다.

힘든 등산을 하게 되면 스쳐 지나가는 초면의 등산객에게 수고하라고 인사를 건넨다.
칠레와 아르헨티나 지역에 걸쳐 있는 파타고니아에서 1주일간 트레킹(20km/일 평균)하면서,
¡Hola! (올라)를 많이 사용했던 것 같고, 답변에 간혹 Hello!가 있었지만,
¡Hola! 로 되돌아와서 힘을 냈던 것 같다.

쿠스코 현지 주민

포르투갈어 기본 표현(브라질)

남미에서 유일하게 브라질만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브라질이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게 된 것은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포르투갈의 식민 지배와 그에 따른 문화적, 행정적 영향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이 브라질을 세계에서 가장 큰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로 만들었다.

포르투갈어는 브라질에서만 사용하므로 최소한 정도로 암기했다.
안녕하세요(Ola), 감사합니다(Obrigado남성/Obrigada/여성), 안녕/잘가(Adeus, Tchau),
미안합니다(Desculpe), 부탁합니다(Por favor) 등 정도만 잘 사용해도 유용했다.

(남미 자유 여행 준비 9) 남미 자유 여행 일정, 예산 및 짐 꾸리기

남미 출발 전후의 주요 일정

여행은 비행기표를 예매하는 순간부터다.
여행은 여행을 준비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시작된다.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설렘과 즐거움이야말로 또 다른 여행의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퇴근 후 밤마다 남미 여행을 위해 정보를 검색하고 필요한 예약을 착착 진행했다.

2023년 8월 14일 남미 왕복 항공권의 재 예매부터 11월 6일 출발까지
3개월 간의 남미 여행을 위한 일일 활동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처음 가는 남미 여행이라 시행 착오가 있었지만, 철저한 준비는 실제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
현지에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에도,
세밀한 준비와 계획 덕분에 남미 여행을 건강하고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남미 여행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기술한다.

남미 여행 예산

남미 여행 경비는 필자가 38일 동안 머물 예정이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작은별여행사의 28일 패키지 여행 비용 범위 내에서 계획했다.
이카, 나스카 및 우수아이아 일정 대신에 이스터 섬과 Torres del Paine W-trekking 일정으로 대체했다.

일정이 확정돼 여행 떠나기 전에 국내에서 결제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대부분 결제했고,
현지에서 결정하거나 결제할 항목을 다음과 따로 정리해뒀다.

남미 출발전 짐꾸리기

볼리비아 비자를 발급 받고 황열병 예방 접종을 마친 후,
현지 이동을 위한 버스 예약과 숙소를 확정했다.
그러다 보니 11월 6일 출발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더구나 11월 2일에 있을 국회 토론회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거실 한 쪽에 배낭과 캐리어를 열어 놓고 여행 준비물을 하나씩 채워 나갔다.
준비한 물건을 모두 가져갈 수는 없었지만,
필요한 물품들을 다이소, 마트, 온라인 쇼핑으로 차근차근 준비했다.

배낭여행을 기획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은
Torres del Paine W-trekking을 포함한 Patagonia 1주일 여정이었다.
이동의 편의성과 여행의 자유도를 위해 큰 배낭(60~70L)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다.
남미의 4계절 자연환경과 38일간의 장기 여행을 고려하면 챙겨야 할 물건이 많았다.

비상식량(햇반, 잡곡밥, 초콜릿, 에너지바, 홍삼 에브리타임, 컵라면, 육포 등),
트레킹 물품(접이식 전기포트, 침낭, 헤드랜턴, 비상용 랜턴, 등산스틱, 보온 목도리,
등산용 장갑, 두꺼운 패딩, 등산복, 바람막이, 비옷 등), 4계절 옷 등을 가져가야 했다.

항공편과 숙박 등 주요 예약이 마무리되고 이동 일정이 확정되면서
준비한 물품들을 거실에 쌓아 놓고 보니 캐리어에 다 담을 수 없었다.
필수적이지 않은 물품을 빼고도 케리어에 다 들어가지 않아 고민이었다.
중형 배낭(50L까지 확장형), 백팩과 힙색을 이용해 준비한 물품들을 최대한 많이 가져갔다.
4계절 옷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다이소에서 압축 지퍼팩을 많이 사서
적절히 분산해 캐리어에 빈틈없이 채웠다.

위탁 수하물은 23kg, 기내 수하물은 10kg, 개인 휴대물품의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한 물건들을 우선 챙겼다.
남미 내 초반 항공편도 대부분 이 기준으로 예약했고,
가져간 음식물을 먼저 소비하면 부피나 무게가 줄어들 것을 감안했다.
남미 내 장거리 이동은 주로 저가 항공을 이용했는데,
저가 항공권은 무게 초과 시 추가 비용이 비싸므로
미리 캐리어와 배낭의 무게를 측정하고 손으로 들어보면서 무게감을 익혔다.

항공권 규정에 맞춰 언제든지 물품을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고,
현지에서도 공항 출발 전날 숙박 업소에서 저울을 빌려 무게를 재분배했다.
비행기 탑승 시에는 배낭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등산화와 두터운 외투를 착용하고,
가벼운 운동화는 배낭에 넣었다.
여행시 사용할 휴대용 저울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호수나 온천, 해변가에서 사용할 쪼리는 현지에서 구매하기로 했다.

(남미 자유 여행 준비 8) 남미 자유 여행 필수 준비 물품

배낭 & 캐리어

배낭은 이동이 잦으나 도로 사정이나 교통 수단이
여의치 않는 남미 자유 여행에서 필수적이다.
배낭은 비행기, 기차, 버스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때 휴대가 용이하여 이동성을 제공한다.
여러 개의 포켓과 수납 공간은 다양한 물건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편리한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최소한의 짐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장기 여행이나 트레킹, 하이킹 같은 활동에도 적합하다.
다만, 배낭의 단점은 모든 무게가 어깨와 등에 집중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메고 다니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허리나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주로 도시에서 머물고, 호텔이나 에어비앤비에 숙박할 예정이라면 캐리어가 더 편리할 수 있다.
택시나 렌터카를 주로 이용하거나, 교통이 편리한 지역을 여행한다면 캐리어가 더 좋다.
반면에, 캐리어는 울퉁불퉁한 도로나 계단, 비포장 도로에서 이동이 불편하고,
혼잡한 장소에서 다루기 어렵고,
트레킹이나 하이킹 같은 활동에 부적합하다.
또 부피가 커서 휴대가 어려우며, 물건을 많이 넣기 힘들고 필요한 물건을 찾기 어렵다.

남미 여행에서 단체 여행에서는 캐리어를,
자유 여행에서는 배낭을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장기 여행이고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해야 하므로 배낭을 중심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여러 생각 끝에 배낭과 케리어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여행 비용 절감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한 물품들을 수납할 충분한 공간도 필요했다.

1주일 간 파타고니아를 트레킹할 때 거점 도시(Puerto Natales)의 숙소에
캐리어를 맡겨두고 배낭과 백팩을 앞뒤로 메고 다니기로 했다.
이에 따라 캐리어 1개, 50L 배낭 1개, 일반 백팩 1개, 천 장바구니 1개를 준비했다.
항공 이동시에는 수화물 조건에 맞춰 기내 수화물은 배낭을 활용(백팩은 캐리어에)했고,
도시를 여행할 때는 백팩을 사용했다.

가벼운 천 장바구니는 기내 휴대 물품 보관과 쇼핑에 매우 유용했다.
나는 여행 준비 물품 리스트를 작성하며 ,
짐을 꾸릴 때 우선 순위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파타고니아 트레킹 용품

남미 여행에서 트레킹할 때 접이식 여행용 전기 포트, 침낭, 등산 스틱,
랜턴(비니에 달린 헤드 랜턴, 비상용 다목적 휴대용 랜턴),
등산복, 방한 밀리터리 조끼, 텀블러, 멕가이버 칼 등을 가져갔다.
산장을 출발할 때 텀블러에 따뜻한 물을 넣어가면
에메랄드 빛 빙하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서 육개장 사발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추운 곳인 우유니 사막을 횡단할 때와,
심야에 일출을 보기 위해 출발하는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 트레킹할 때는
방한용 잠바와 기모 바지가 필요하다.
핫팩도 가져갈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물론 Puerto Natales나 El Chalten에서 한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빌릴 수도 있다.

4계절 옷가지

겉옷, 긴바지, 반바지, 긴팔 셔츠, 반팔 셔츠, 스포츠 타올, 수영복, 팬티, 양말, 빨래줄, 집게, 모자 등을
공간과 무게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넉넉하게 가져갔다.
숙소에 돌아오면 샤워 하면서 양말과 팬티는 거의 매일 빨래했다.

목욕 타올로 빨래한 옷가지를 감싸서 밟아 물기를 빼고 라디에이터에 말려
다음 날 착용하거나 짐을 싸는데 문제 없게 관리했다.
여행 중 휴식과 정비를 위해 여정의 사이에 연박(2~4일)을 구성하여
부피가 큰 옷들은 연박이 있는 곳에서 빨래했다.

비상 식량

햇반, 약밥, 누룽지, 단백질 바(에너지 바), 컵라면, 쵸콜릿, 홍삼 에브라타임, 껌, 육포, 믹스 커피 등을 가져 갔다.
전기 포트가 있어 외부에서 식사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숙소에서 아침과 저녁을 해결했다.
파타고니아 트레킹할 때 사용할 컵라면 등 식량은 산티아고 한인 마트에서 구입할 예정이었다.

산티아고에서 사업하시는 지인의 형수께서 육개장 사발면 6개를 준비해 주셔서
Patagonia 트레킹 때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Puerto Natales 현지의 대형 마트(Unimarc)에서도 필요한 쇼핑을 했다.

환전 & 신용카드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일반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가져갔다.
ATM기에서 인출하거나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고, 달러를 현지 화폐로 환전해서 사용했다.
브라질와 아르헨티나에서는 달러를 환전해서 사용했고,
페루와 볼리비아에서는 ATM기에서 현지 화폐를 인출해서 사용했다.
OECD 국가로 상대적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일반화되어 있는 칠레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했다.

남미에서 트래블로그 카드는 ATM기에서
페루 솔과 볼리비아 볼리비아노를 인출하는 외에는 별로 소용이 없었다.
달러화의 위상이 있어 환전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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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남미 여행시 여행자 보험은 필수적이다.
갑작스런 항공 스케줄 변경까지 커버하는 보험을 선택하면 좋다.
이스터섬과 같은 지역에서 차를 렌트하려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고 우리 운전면허증을 가져가면 된다.

나는 운전면허증을 가져갔으나 사용할 일이 없었다.
현지인의 수입을 보장하기 위해 가이드가 안내하지 않으면
유적지 내부로 입장할 수 없으므로 현지 투어를 선택했다.

비상 약품

멀미약, 지사제, 해열제, 종합감기약, 상처연고, 고산병약, 종합감기약, 상처연고,
고산병약, 영양제, 밴드, 소금 등은 필수품이다.
현지 위생 상태를 고려해 손소독제, 물티슈(압축 코인티슈), 포켓 미니티슈 등을 준비했고,
인천 공항에서 모기 퇴치제를 구입했다.

유용한 어플

항공, 버스, 숙박 및 여행사 app

항공권을 예매한 항공사, 여행사, 버스 어플 등은
check in을 위해서도 스마트폰에 깔아두어야 한다.
예약한 투어사나 숙소 어플도 마찬가지다.
나의 예약이 있는지 출발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예매한 티켓은 1부씩 인쇄해서 가져가야 한다.
항공권, 버스티켓, 국립공원 입장권 등은 반드시 인쇄물을 가져가야 한다.
신분증(여권)과 함께 확인 절차가 있다.

회화 app

남미 여행 중 인사, 식당, 쇼핑 등에서 사용할 스페인어(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나
포르투갈어(브라질) 기본 표현을 알아두면 유용하다.
파파고, 구글 번역,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번역 앱이 많은 도움이 된다.

최신 스마트폰(갤럭시 S24)과 AI기술(chat GPT나 Bing Copilot, Google Gemini)의 발전으로
언어 장벽 없이 여행이 가능해졌다.
나는 구글 번역 앱으로 산티아고 공항에서 복잡한 상황
(비행기 미탑승에 따른 재입국, 수화물 찾기, 티켓팅, 재출국 등)을 해결할 수 있었다.

지도 app

역시 구글 지도가 요긴했다.
혼잡한 곳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는 벽을 보고 사용할 필요가 있다.
방심하는 순간에 스마트폰이 내 것이 아닐 수가 있다.
중고 스마트폰 하나로 난민이나 빈민 가족의 한 달 생활비가 해결되는 모양이다.
파타고니아를 트레킹할 때는 구글 지도 보다는 맵스미(Mapsme) 지도가 대안이다.
미리 다운로드해 두어야 한다.

카페 가입

‘남미 사랑’ 카페는 스마트폰 앱은 아니지만,
최신 여행 정보를 얻고, 투어나 동행을 구하는 데 유용하다.
동행을 찾기 위해서는 카페 활동을 통해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카페 운영진이 조건을 완화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여행 정보 실적을 올려 위험 지역에서 동행을 구하는 자격을 얻으려다
산티아고에서 비행기를 놓친 경험도 있다.

SNS

남미 여행에서는 whatsapp이 주요 소통 수단이다.
현지 투어시 가이드와의 연락은 주로 whatsapp으로 한다. whatsapp을 사용할 일이 의외로 많다.
한인이 운영하는 업체(숙소, 식당, 마트, 투어사 등)에서는 카카오톡으로 소통한다.
한국인을 많이 상대하는 현지 투어사에서도 카카오톡으로 예약을 받고 소통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언어 차이로 인해 카카오톡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Uber

공항과 도심 간 이동 시 주로 우버를 선호한다.
나는 우버와 공식 택시를 반반 이용했다.
특히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밤에 비용이 더 들더라도 안전을 위해 공식 택시를 이용했다.
공식 택시는 우버에 비해 1.5배 이상 비싼 것 같다.
현지에서 우버를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결제 정보를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현지 인터넷 여건상 공항 밖으로 나오기 전에 호출하는 것이 좋다.

남미 자유 여행 안전 대책

치안이 불안정한 남미 여행에서는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숙소는 안전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안전한 지역이 아닌 곳에서 밤에는 숙소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한다.
위험할 수 있는 관광지는 낮에 방문하고, 동행을 구할 수 있으면 함께 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

남미 여행 시 안전 대책으로 가짜 지갑, 예비 스마트폰, 자물쇠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나는 가짜 지갑에 현금(100 달러 이내)과 유효 기간이 지난 신용카드 등을 넣어뒀다.
캐리어, 배낭, 백팩에 귀중품을 분산, 보관하고 적절한 시건 장치가 필요하다.

남미 여행 중 택시나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오토바이를 탄 도둑이 지나가며 스마트폰을 빼앗는 경우가 있었다.
낚아 챈 스마트폰이 분실 방지용 스프링 고리로 인해
공중에서 돌아오는 한국인 여성 여행객의 체험도 직접 들었다.

식당에서 가방을 걸어두거나 발 아래에 두었다가 도난 당하는 일도 발생한다.
리마의 식당에서 여권, 스마트폰과 돈이 든 백팩을 도둑맞은 사례가 있었다.
식당에서 여주인 행세를 하는 여성이 은퇴하여
홀로 여행 중인 한국 관광객에게 말을 걸어 혼란스럽게 하고,
그 사이에 남성 파트너가 백팩을 훔치는 수법이었다.

관광 경찰에 신고하고 CCTV 확인에도 불구하고 도난 당한 물건을 찾기는 어려웠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리마에서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도둑 맞은 한국 청년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만났는데,
잃어버린 스마트폰이 몇 시간 지나 바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한다.

리우 데 자네이루의 빈민촌에서 한국인 여행 작가가 폭행을 당하고 소지품을 전부 잃었으며,
우유니 투어 중에 만난 중국인 청년도 리마에서 폭행 당하고 귀중품을 도난 당했다고 했다.
유럽과 남미에서는 현금을 많이 소지하는 동양인, 특히 중국인에 대한 도난 위험이 높다고 한다.
무기를 소지할 가능성이 있는 강도에게는 저항하지 않는 것이 신변 안전상 중요하다.

남미 여행 중에는 이유 없는 친절한 행동에 주의하고,
혼란을 유발하는 상황을 무시하는 것이 좋다.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스마트폰에 영사콜센터(해외안전여행) 앱을 설치해 두는 것도 유용하다.
일부러 혼란스럽게 하기 위해 오물을 투척하고
닦아주는 친절을 베푸는 척도 하니 무시하고 갈 길을 가면 된다.
또 나 홀로 하는 남미 여행이라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비상 연락망을 챙겨갔다.

(남미 자유 여행 준비 7) 황열병 예방 접종 및 볼리비아 Visa 신청

황열병 접종 및 볼리비아 비자

캐나다 eTA 준비

한국에서 남미로 여행을 갈 경우
대부분 미국, 캐나다, 유럽 등을 경유하는 것 같다.
경유국인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에는
전자 여행 허가제(미국 ESTA, 캐나다 eTA)를 운영하고 있다.

캐나다를 경유하거나 방문하려는
비자 면제 국가의 시민은 전자 여행 허가(eTA)를 받아야 한다.
필자는 Air Canada를 이용했기에 Canada 입국 심사에 필요한 전자 여행 허가(eTA)가 필요했다.
공항에 도착시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

입국 심사관은 여권, eTA(ESTA), 여행 목적, 체류 기간 등을 확인한다.
경유 중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경우에도 입국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필자는 밴쿠버에서 입국 심사를 받았지만,
토론토 공항에서는 보안 검사후 별도 출국 절차 없이 환승 구역을 통해 브라질 국제선을 환승했다.

eTA는 캐나다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승인을 받기까지 몇 분에서 며칠이 걸릴 수 있다.
신청 절차는 잘 안내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신청(여권 번호, 이메일 주소, CAD $7 결제)할 수 있다.
eTA는 유효 기간이 5년이고, 여권 만기일 까지다.
나는 2019.8월에 캐나다를 방문할 때 신청해서 승인 받았던 eTA 유효기간(J517******, 2024.8.17)이 남아 있었다.

eTA를 이전에 받았던 사람들은 eTA 고유 number로 유효 기간을 확인할 수 있다.
유효한 eTA를 인쇄하거나 사진을 찍어 둘 필요도 있다. 참고로, 미국 ESTA 신청 공식 사이트($21USD)도 한국어 선택이 가능이다.

황열병 예방 접종

볼리비아 비자 발급시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를 원칙적으로 첨부해야 한다.
볼리비아 행정 수도인 라파즈, 위성 도시로 공항이 있는 엘알토, 우유니 사막 지역만 방문할 때에는
황열병 예방 접종이 불필요하고 영문 여행계획서를 첨부하면 된다고 한다.
허나, 여행 일정이 현지에서 얼마든지 변경돼
아마존 지역과 라파즈와 우유니 사막 이외 지역을 방문할 수도 있게 된다.

여행 일정이 확정돼 라파즈와 우유니 사막만 방문한다 하더라도
여유가 있을 경우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황열병 예방 접종을 위해 의사와 상담하는 과정에
파상풍 예방 접종이나 추가적으로 고산 증세 예방에 필요한 약제를 처방 받을 수 있다.
면역 효과를 고려할 경우 출국 10일 이전에 황열병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한다.

황열병 예방 접종은 지정된 대형 병원인 국제공인 예방접종 기관에서만 맞을 수 있다.
출국 날짜 2개월을 앞두고 황열병 예방 접종을 위해 가까운 접종 기관에 문의했으나,
서울 시내 접종 기관에서는 주사 약제가 소진돼 예약을 잡을 수가 없었거나 출국 일정과도 맞지 않았다.
다행히 강남에서 가까운 분당 서울대 병원에 예약을 할 수가 있었다.

접종시 여권이나 여권 사본이 필요하다.
분당 서울대병원 1동 1층에서 접수하고 필요한 서류를 받아 작성하고
2층에서 감염내과 진료 후 1층 수납에서 결제(지하 3층 신한은행에서 정부입인지 현금 구입 포함)하고,
2층에서 접종했다(서류 작성 → 진료 → 정부 수입 인지 → 수납 → 접종 → 증명서 수령).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황열병과 파상풍 예방 접종과, 장티푸스와 고산증세 예방 약제를 처방 받았다.

볼리비아 Visa 신청

남미 핵심 5개국인 브라질,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는 한국인에 대해 Visa를 면제하는 국가이고,
볼리비아는 비자를 받아야 한다.
볼리비아 Visa는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영사부(서울 중구 세종대로 55 부영태평빌딩 20층)에서 받거나,
볼리비아 입국 전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에서 받을 수 있고,
볼리비아 공항에서 도착 비자를 받을 수 있다.
도착 비자의 경우 수수료(2023년기준 $100USD)가 비싸다고 한다.

출국 전 볼리비아 비자는 평일 오전(10:00~12:00)에 대사관을 방문하여
영사부에 신청하고 오후(13:00~16:00)에 수령해야 한다.
비자 발급은 3일에서 3주가 소요된다.

대사관 홈페이지를 수시로 열람할 필요가 있다.
비자 신청이 중단 됐다고 재개되기를 반복한다.
인지 용지가 소진돼 본국에서 새로이 인지가 도착하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비자 발급 후 180일내에 입국해야 하며, 볼리비아 입국일로부터 30일 동안 유효하다.
다음은 온라인 비자신청서와 발급 받은 비자이다.

볼리비아 외교부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비자신청서를 작성한다.
한국어도 선택 가능하다.
어디서 비자를 신청하든 동일한 사이트다.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1) 볼리비아 외교부 비자신청서(신청서 인쇄, RREE-VC- 코드번호,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 사진 신청서 업로드),
2)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여권,
3) 여권 사본 1부,
4) 2년 이내 흰색 배경 여권 사진 1매(4*4),
5) 황열병 접종 원본 및 사본 1부(라파즈, 엘알토, 우유니 사막 지역만 방문시 접종 불필요하고,
영문 여행계획서를 첨부하면 된다),
6) 볼리비아 In/Out 또는 중남미 In/Out 항공 티켓(버스 티켓 가능),
7) 숙박 예약 확인증(예약자의 이름, 주소, 도시, 국가 명기. 동행인 이름 예약시 동행인의 여권 사본 첨부),
8) 본인 명의 통장 잔고 증명서 영문 또는 본인 명의 신용카드 앞뒤 사본
(대사관 방문일 한 달 이내 발급, 500불 이상 증빙/원화 가능 또는 실물 신용카드 지참),
9) 비자신청 수수료 납부($30USD) 등이다. 필자는 비자신청서에 영문 여행계획서를 첨부해 제출했다.

아래는 볼리비아 비자 신청 시스템 안내 매뉴얼이다.
온라인 시스템에서 한글로 신청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사진 등 비자 신청 증빙 서류를 업로드할 때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화일 사이즈를 잘 조정할 필요가 있다.

(남미 자유 여행 준비 6) 남미 자유 여행 숙소 예약

booking.com

남미 여행 숙소 선택의 중요성

남미 여행에서 숙소 선택의 중요성은 안전과 쾌적함, 그리고 편리한 접근성에 있다.
안전한 숙소를 선택하면 도난이나 범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다.
쾌적한 숙소는 여행 중 피로를 회복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관광지와 교통 수단에 가까운 숙소가 좋다.
이러한 숙소는 이동 시간을 절약하고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준다.

또 장기간이라 비용도 큰 고려 요소이다.
예산을 고려해 1박의 평균 비용을 책정한 후,
여행지별로 숙소 선택의 최우선 기준에 따라 적절하게 조정하면 된다.

특히, 아르마스 광장 주변과 같은 중심지에 숙소를 잡으면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대도시 숙소의 경우 중심 광장 주변이나
터미널, 지하철, 공항 등 교통의 요지에 인접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위치에 있는 숙소는 투어 프로그램 안내,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른 여행자들과 교류할 기회도 많아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이러한 숙소 선택기준에 따라 안전 대책을 고려하고
다른 이용자들의 리뷰와 평점 등을 참고해 숙소를 정하면 된다.

남미 여행 숙소 예약 사이트

남미 여행을 위한 숙소 예약에 많이 이용되는 사이트로는,
Booking.com, Airbnb, Hotels.com, Despegar.com, Hostelworld 등이 있다.
Booking.com은 전 세계적인 사이트로 남미 지역에서도 다양한 가격대와 유형의 숙소를 제공한다.
Airbnb는 현지인들이 제공하는 독특한 숙박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적합하다.

Hotels.com도 글로벌 사이트로 Booking.com과 함께 보완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Despegar.com은 남미 지역에 특화된 예약 사이트로 다양한 숙소 옵션을 제공한다.
Hostelworld는 저렴한 호스텔을 주로 찾는 배낭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이트로
남미 전역의 호스텔 정보를 제공한다.

남미 여행 한인 민박 이용 이유

남미에서 자유 여행객들이 한인 숙소를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언어 소통의 편리함, 교통편 예약, 투어 프로그램 등 현지 여행 정보 제공,
그리고 한국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온돌방, 공용 주방, 세탁시설 등)도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다.

한인 숙소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소로, 한국인 여행자들끼리 여행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위험 지역이나 투어 시에 동행을 구하기도 쉽다.
물론, 낯선 지역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찾기 위해
일부러 한인 민박의 익숙함과 편리함을 피하는 여행객들도 있다.
나도 후자에 속해 이번 여행에서 엘 칼라파테 버스 터미널 근처인 한인 민박을 2박 만 했다.

남미 예행 숙소 예약 현황

필자는 해외 여행시 주로 Booking.com을 이용한다.
글로벌 사이트로 우선 신뢰할 수 있고,
자주 이용하면 실적이 쌓여 일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남미 여행에서도 Booking.com을 주로 이용해 24박을 예약했고,
토레스델파이네 산장 3박, Airbnb 2박, 한인 민박 2박, 우유니 투어 프로그램 2박을 이용했다.

숙소는 확정된 일정에 대해서는 확정 예약으로,
변경 가능성이 있는 일정에 대해서는 취소 가능 예약으로 우선 예약한 후
일정이 확정되면 확정 예약으로 변경하면서 비용을 절감하면 된다.
확정 예약은 취소가능 예약 보다 비용이 적다.
다음은 숙소별 예약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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