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자유여행 3일차(2025.10.13) ― 비 내리는 흑해 도시를 떠나 트빌리시로 기차 여행
흐린 아침, 바투미의 마지막 산책 밤새 내리던 비가 잦아들었다. 전날 Spar에서 사둔 빵과 과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우중에도 우산을 챙겨 흑해 해안가 산책로와 Batumi Boulevard를 따라 걸었다.Marriott Courtyard와 Hilton Batumi를 지나는데 비에 젖은 유리 건물들이 안개 속에 번졌다. 그 길 옆에는 May Park(호수공원)이 있었고,그 안의 하얀 기둥 회랑 Colonnades 아래로는 사람 몇명이 비를 피하고 있었다.호수 위로 … 더 읽기